[소비자 이해하기] 밀레니얼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 디에이허브 구글애널리틱스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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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이해하기] 밀레니얼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마케팅은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부터 시작된다. 한 발 더 나아가 실제로 효과적인 마케팅 사례로 회자되는 것들은 ‘타겟’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과 적절한 전략을 활용하여 마케팅의 목적을 달성한 케이스들이 대부분이다.

 

‘페이스북’의 처음 시작은 ‘대학생’들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했고, 블랙베리는 이메일을 많이 활용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휴대폰 자판을 디자인해 미국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라는명예를 누렸었다.


이처럼 우리 서비스 혹은 현재 진행하는 마케팅의 대상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하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현재 우리 나라의 소비 주체는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소득과 소비의 곡선에서 보았을때, 소득과 소비 모두 정점을 찍는 연령은 45세~50세이다. 그렇다면, 현재 4050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그리고 10년~20년 후 미래의 소비를 이끌 주역인 Z세대와 Y세대는 누구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 세대의 구분 >


1946~1964

  • 베이비붐 세대

  • 성 해방과 반전운동, 히피 문화, 록 음악 등 다양한 사회/문화 운동을 주도

  • 과학 기술의 발전, 에너지 위기 등을 맞이함

  • 6.25이후인 55년~63년 사이의 세대


1964~1980

  • 한국의 X세대

  • 1980년대 중반에 10대 ~ 20대 초반을 맞이한 세대

  • 정치-경제적으로 호황이 불어오는 시기에 성장한 세대

  • ‘나는 남과 다르다.’, ‘인생은 즐거워야 한다.’, ‘나이는 문제가 아니다.’


1980~2000

  • 2000년대에 주로 활동했거나 태어난 세대, 밀레니얼 세대.

  • 컴퓨터를 비롯한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

  • N세대, X세대를 잇는 Y세대, 2002년 월드컵을 주도해서 W세대라고도 불림

  • 사회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 경제 불황으로 인한 세대, 선택받기 위한 픽미 세대 등 다양한 말로 표현됨

  • “나는 나다"


1995~2009

  • Z세대: Y세대의 특징과 그 이후의 특징을 함께 가진 세대

  • 스마트폰과 영상컨텐츠를 태어날 때부터 자연스럽게 사용한 세대

  • 유투브/라이브방송 등의 영상 컨텐츠에 대한 소비가 가장 많음

  •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간에 멀티테스킹도 자유롭게 활용



밀레니얼 세대의 성장으로 X세대가 주도했던 각 영역의 세대교체가 일어났고, 그들이 사회 전반을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 되고있다.


그렇다면 밀레니얼 세대의 어떤 특징들이 다른 세대와 그들을 구분짓게 만들었을까?


<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 >


#1 인터넷을 숨쉬듯이 사용한다.


SNS 이용률이 연령별로 20대가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 30대, 40대, 50대 순으로 나타났다. 20대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주위에 묻기보다는 바로 검색을 활용하는 경향을 강하게 나타낸다.

 

이는 기존세대가 선호하던 '주변에 물어보기' 방식을 온라인(웹/모바일)으로 옮겨온 현상이라 볼 수 있다.

한편, 현재 10대인 Z세대와의 차이점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각각의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 = 삼포세대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사회에 진출한 밀레니얼 세대들의 또다른 명칭은 ‘삼포세대'이다.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기존 세대들의 목표였던, 결혼, 꿈에대한 희망, 내집마련 등을 더 빨리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삼포'를 넘어선 ‘오포' 세대또한 등장하며 이 세대들의 방향이 기존세대들과 상당부분 다르게 형성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3. YOLO

 

You

Only

Live

Once


밀레니얼 세대는 불확실한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대신, 오늘, 바로 현재에 대한 집중도가 다른 세대에 비해 높다.

이러한 문화의 형성은 휴가철 해외 카드 사용액 증가, 여가/문화 분류의 카드 사용액 증가율을 통해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예전 한 인기 광고 카피인,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잡은 것이 YOLO현상이다. YOLO족은 YOLO 라이프를 현재, 이 순간 열심히 즐기고 있는 사람을 지칭한다. 이들은 직장/연애/결혼/노후 등의 불안한 미래에 대해 투자하는 비율보다 현재의 행복을 위한 투자를 열심히하며 현재 한국 소비의 주축이 되어가고 있다.

 

 

 

#4. 랜선친구



SNS의 확산으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람들은 소통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

밀레니얼 세대는 SNS에 언제나 접속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심지어 본인들이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그들은 온라인과 연결되어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채널등의 라이브방송의 확산으로 기존에는 '방송국'이 담당하던 영상으로써 사건의 전달 기능을 각 소셜 매체들이 대신하고 있다. 특히 개인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각자가 관심이있는 분야에 대해 1인 매체와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매체들도 '랜선친구'의 이점을 활용해 소비자/청중 과의 소통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경험을 공유하는 채널로써 활용하고 있다. 랜선친구는 사진에서 실제로 화상으로 대화가 가능한 의미로써 확장되며, 점차 그 용도가 다양화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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